재입고 되었어요.
이번에 새롭게 입고된 페이퍼백은
bepoles의 라벨링이 된 소프트페이퍼로 한번 감아서 예쁘게 발송되어요.

 

프랑스의 그래픽 디자인 스튜디오 be-poles가 제작한 페이퍼백입니다.

 

 

견고하고 큼직한 페이퍼백으로
장난감, 야채, 빵 등을 담는 수납함 또는 화분으로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이 가능해요.
흔히 알고 계신 크래프트백보다 훨씬 두껍고 질긴 재질이라
오랫동안 사용하실 수 있구요.
아래와 같이 모던한 인테리어나 빈티지한 인테리어 모두에 어울리는 스타일이랍니다.

 

 

 

 

 

 

 

 

merci와 콜라보한 크래프트백으로 스타일링한 사진들이예요.
be-poles의 오리지널 페이퍼백은 들어간 문구가 다르므로 참고해주세요.

 

 

 


 

 

 

 

 

흰색 크래프트지와 두꺼운 베이지색 크래프트지 두겹이라 더욱 견고합니다.

 

 

앞면은 영어, 뒷면은 프랑스어가 적혀있으며
한두군데 프린팅이 연하게 찍힌 부분이 있으니 구매시 참고해주세요.

 

 

size: 가로 32 x 높이 60 cm  x 너비 16 cm
용량: 33리터

100% 재생가능한 내츄럴 크래프트 페이퍼로 제작되었어요.

 


3개 한묶음 구매시 좀 더 저렴하게 구매 가능하시니
옵션에서 선택해 주세요.

 

블로마는 프랑스 be poles의 모든 제품을
공식 수입 판매하고 있습니다.

 

 

be-poles는 브랜드의 고유한 특성을 그래픽으로 표현하는 작업을 하는 작은 스튜디오입니다.
브랜드들의 아이덴티티를 나타내는 그래픽 작업 뿐 아니라
프랑스의 편집샵 Merci, Savon de Marseille, Vipp 등 굴지의 업체들과의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통해
그래픽이 또하나의 디자인이 될 수 있음을 증명해 보이며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회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