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린넨 전문 브랜드 Linge Particulier의 린넨백에 이어 헤비 린넨 스카프입니다.





 



도톰하고 풍성한 더블거즈 린넨은 보온성이 매우 훌륭해
저같은 경우에는 한겨울에도 헤비라인의 린넨스카프 하나만 두르고 다닌답니다.
울이나 캐시미어의 따뜻함과는 또 다른, 피부에 부드럽게 착 붙는 따스함을 느껴보시길 바래요.




네이비 컬러보다는 조금 더 푸른 톤이 감도는 미드나잇 블루 컬러는

남성분께 선물로 가장 많이 구매하시는 컬러이기도 해요.


위의 사진과 같이 올 블랙의 아우터에 레드 컬러의 양말을 포인트로 신고,

미드나잇블루의 스카프를 둘러주면 정말 예쁠 것 같아요.



























 


 

 





 


 


 


너비도 길이감도 굉장히 넉넉해서 린넨을 좋아하는 남성분도 착용하시기 좋아요.

이 남성분이 착용한 컬러가 미드나잇 블루예요.




size

60 x 180 cm






N O T I C E


+ 처음에 착용해 보시면 염색공정으로 인해 약간 시큼한 냄새가 날 수 있어요.
하지만 며칠 착용하시다 보면 방금 빨래 해서 바로 말린 듯한
기분 좋은 냄새가 나기 시작하니 이 부분 염려 안하셔도 되어요. :)

+ 워싱 처리로 인해 사이즈는 1-2cm 가량 오차가 있을 수 있어요. 

+ 기본적으로 스톤 워시드 린넨 특유의 구김이 있어

처음에 받아보시면 구김이 많다는 느낌을 받으실 거예요. 


+ 첫 세탁은 가급적 드라이클리닝을 해 주시고
두 번째 세작부터는 울샴푸에 울코스로 세탁해 주세요.

+ 건조기가 있는 분들은 건조기에 섬세 코스로 한 번 돌려주시면
처음 구매하셨을 때와 같은 워싱된 느낌을 되찾을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