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차 프리오더 마감되었습니다. 믿고 구매해 주셔서 감사해요. :)



 

수입 제품에 대한 프리오더 제품이라 아래 공지사항을 꼭 숙지하신 후 주문 부탁드려요.


5차 판매부터 추가된 컬러들(아이보리, 옐로우, 씨 그린)은 별도의 결제창을 이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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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오더에 관한 중요한 공지입니다. 꼭 읽고 구매 부탁드려요 !!


주문을 모두 취합한 후 이탈리아 본사에 주문을 넣으면 그때부터 제작이 시작된답니다.
이번에 크리스마스 주간이 있어 제작 기간이 10주 정도가 소요될 예정이예요.


따라서 한국까지 배송 기간까지 고려하면 실제 블로마에서 주문건이 출고되는 날짜는

<2월 21일부터 시작되는 주>가 될 예정입니다.

잠시 잊고 지내시다 보면 깜짝 선물처럼 도착할 거예요. :-)


배송 날짜는 주문량, 제작 기간 및 해외 배송 여건에 따라 앞당겨질 수도, 더 지연될 수도 있답니다.

배송 날짜에 대한 소식은 인스타그램 및 블로마 홈페이지를 통해 수시로 업데이트를 하도록 할께요.
마지막으로 프리오더의 경우 주문 후 주문 내용 수정 및 주문 취소가 불가하며.
제품 수령 후 제품에 하자가 있지 않는 이상 단순 변심 등의 이유로 반품이 불가합니다.


!! 프리오더에 따른 배송기간, 취소 불가 조건, 하단에 설명된 수공예품의 특성, 제품의 사이즈에 대해 충분히 숙지하신 후 꼭 주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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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마가 긴 휴식시간을 갖고 제작 제품들만 보여드리다가 처음으로 셀렉한 제품은 바로 이태리의 가죽장인의 손길을 거친 지갑이랍니다.

몇 년간 디자인 편집샵을 운영하여 늘 제 머릿속을 떠나지 않던 고민이 한 가지 있었어요.
인테리어든 소품이든 유행은 너무 빠른 속도로 바뀌고
몇 달 전에 나를 두근거리게 했던 제품이 이제는 너무 흔해져 버리고 그로 인해 애정도 식어버려
집안 한 켠에 무관심 속에 내팽겨져 버려지는게 참 안타까웠어요.
소중한 일상을 함께 했던 것들이 어느 순간 일회용처럼 소모되고 버려지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블로마의 긴 방학이 끝난 후에는, 꼭 오래도록 질리지 않고
유행과 관계 없이 내 곁에서 꾸준히 사랑 받을 수 있는 제품만 셀렉하자고 다짐을 했어요.
그러한 마음으로 신중하게 서치를 하며 찾은 브랜드가 바로 이탈리아의 가죽 브랜드 Peroni Firenze입니다.



 




"Tacco(말발굽)"이라는 이름의 동전지갑은 지난 30년간 다양한 스타일과 컬러로 Peroni Firenze에서 선보였던 제품이랍니다.

단순해 보이는 말발굽 모양이지만 한 땀의 바느질 없이 입체적인 셰입을 만든 것으로 무려 37단계의 공정을 거쳐 만들어진답니다.


우리나라는 원산지인 유럽과는 달리 동전보다는 지폐나 카드를 더 많이 사용하는 나라라 동전지갑이 필수템은 아니지만
여행 중 빠뜨리기 쉬운 반지, 귀걸이나 작은 사물함 열쇠, 이어폰, 그 날 꼭 먹어야 할 약봉지 등등까지
잊으면 안 되는 <아주 작은 물건들>을 수납하기에 좋을 것 같아요.
물론 동전을 주로 쓰는 나라에 여행을 가실 때도 유용하게 쓰이는 건 두 말 할 필요가 없겠지요.




 




 












총 여덟가지 컬러로 컬러별로 상세히 보여드릴게요.




 




1. B L A C K





 


 














 

 

B L A C K _ G R E E N _ N A V Y 






 

 






2. L I G H T  B R O W N








 


















 










 




 





 

LIGHT BROWN _ DARK BROWN





3. M E D I U M   B R O W N



 

LIGHT BROWN _ MEDIUM BROWN _ DARK BROWN)




 



 

MEDIUM BROWN _ DARK BROWN




 




 





 





4.  D A R K  B R O W N







 




 








브라운 컬러는 같은 브라운 톤이라도 라이트, 미디엄, 다크 세 컬러 모두 각기 다른 매력을 갖고 있어서

욕심을 내어 세 컬러 모두 입고했어요.
위의 사진이 세 컬러의 차이점을 가장 잘 보여주는 것 같아요.





 







5. N A V Y






 

 



 

 


 

 




 




 




 






네이비 컬러의 경우 왼쪽의 동전 지갑이 입고될 컬러입니다.




6. G R E E N



 

그린 컬러의 경우 입고때마다 색의 농도 차이가 있으나

위의 사진이 평균적인 그린 컬러예요.





 


 

 





7.  O R A N G E




 






 






 


 




 



같은 컬러라도 입고시마다, 제품마다 컬러의 농도 차이가 있답니다.







8. B L U E




 








 


같은 컬러라도 입고시마다, 제품마다 컬러의 농도 차이가 있답니다.


위의 사진 속 블루 컬러는 두 번째 입고 되었던 컬러이며

아래의 사진 속 블루 컬러는 첫 번째 입고 되었던 컬러랍니다.

아뜰리에에서 장인이 직접 컬러를 만들고 염색을 하기 때문에 매번 컬러를 만들 때마다, 그리고 가죽 본연의 컬러의 색감에 따라

발색되는 컬러의 농도 차이가 발생할 수 밖에 없답니다.


이 부분에 대한 이해 미리 부탁드려요.






 





 









 





- 꼭! 읽 어 주 세 요 -


 Piero Firenze의 모든 제품은
화학적인 가공 과정을 거치지 않은 베지터블 탠드 레더에
이태리 피렌체의 아뜰리에에서 가문의 기술을 전수 받은 장인들의 손을 거쳐 만든 제품이랍니다.
따라서 공장에서 기계나 화학 용품의 도움을 입어 완성된 양산품들에 비해서는

기계로 컷팅한 듯이 매끈하지 않고 접힌 부분이나 가장자리의 마감이 다소 거칠다고 느끼실 수도 있어요.

그리고 가죽이 원래 갖고 있는 색의 결이 그대로 드러나기 때문에 컬러가 균일하지 않을 수 있어요.
바느질이 없는 성형 과정을 거침에 따라 약간의 가벼운 스크래치도 생길 수 있답니다.

이 부분은 기계가 아닌 100% 사람의 손을 거쳐 완성되는 만큼 감안해야 하는 부분이라 생각해요.
이러한 수공예품의 특성에 대해 충분히 고민을 해 보신 후 구매 부탁드려요.






 




 







 


위의 사진은 제품을 오픈했을 때의 컨디션은 아니고 며칠 동안 사용했을 때의 모습이예요.

가죽끼리 부딪히기만 해도 위와 같이 얕은 스크래치가 생길 정도로 베지터블 탠드 레더는 가죽은 굉장히 섬세한 편이랍니다.

결점 없는 상태의 깨끗하고 반짝거리는 얼굴보다는

편하게 사용하면서 자연스럽게 스크래치가 생기고 에이징이 되는 과정을 즐기시는 분들께 더욱 추천드려요.







s i z e


7.2 x 7 x 2.5 cm


(손으로 만드는 제품이라 사이즈에는 3-5% 정도 약간의 오차가 있을 수도 있어요.)





MADE IN ITALY


Peroni Firenze의 모든 제품은 이탈리아에서 생산됩니다.
해외나 타지역에 외주를 주지 않고 Fratelli Peroni 라고 불리는 아뜰리에에서
전통적인 기법을 전수 받은 5명의 장인들이 직접 제작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 주 의 사 항 >



Peroni Firenze의 제품들은 최상급의 송아지 가죽을 사용해 만들며
<vegetable tanned leather 베지터블 탠드 레더>로 자연에서 얻은 물질로만 가공합니다.
따라서 인간이나 환경에 해가 되는 화학처리를 하지 않아 친환경적이며 저자극성이나
아래와 같은 취급시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물에 닿으면 변색되거나 가죽의 텍스쳐가 자칫 변할 수가 있으므로 물과 접촉한 경우에는 즉시 부드럽고 마른 천으로 닦아주셔야 합니다.
- 날카롭고 단단한 물체와 닿았을 때는 쉽게 스크래치가 생길 수가 있습니다.
얕은 스크래치를 없애거나 광을 내고 싶은 경우, 천연 화이트 왁스를 사용해주세요.








 





 


 




1956년 설립된 이후 3대째 이어져 내려오고 있는 Peroni Firenze는
현재 Maurizio Peroni와 Marco Peroni가 전문적인 가죽 공예 기술을 전수 받아 60년째 가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피렌체에 위치한 Fratelli Peroni는 현재도 오너들이 직접 모든 제작 공정에 관여를 하며
전통적인 수공예 양식을 보존하고 가르치며 후대를 양성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Peroni Firenze는 2020년 The Coloni Foundation for the Metiers d'Arts으로부터
"Master of art and craft"로 임명되기도 하였답니다.



블로마는 Peroni Firenze의 한국 공식 수입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