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마의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은 프렌치 린넨 브랜드 Linge Particulier의 키친클로스입니다.
위의 사진이 실제 색감에 가장 가까워요.
레몬 컬러가 블랙 컬러의 소품이나 식기류들과 멋지게 어울리는 컬러라는걸 이번에 촬영하며 배웠어요. :)
as an apron
N O T I C E
+ 워싱 처리로 인해 사이즈는 1-2cm 가량 오차가 있을 수 있어요.
+ 기본적으로 스톤 워시드 린넨 특유의 구김이 있어 처음에 받아보시면 구김이 많다는 느낌을 받으실 거예요.
French Linen manufactured in EU
Linge Particulier의 제작 공정을 살펴보면, 프랑스가 원산지인 린넨 섬유를 프랑스에서 뽑긴 하되,
그 섬유의 가공, 염색, 재봉은 프랑스 외에도 유럽 각지에 있는 Linge Particulier의 믿을만한 파트너 업체에서 함께 진행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