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 The Tartan Blanket Co.에서 디자인하고

내몽골(Inner Mongolia)에서 제작된 100% 램스울 키즈 블랭킷입니다.


Tartan Blanket Co. 블랭킷 제품 첫 입고 때 램스울 소재로는 한 가지 패턴의 블랭킷 스카프 한 제품만 소개해 드렸었는데

제품의 퀄리티가 정말 우수하고 받아보신 분들도 따로 칭찬 피드백을 주실만큼 만족도가 높았어요.




더스티 핑크 컬러의 깅엄 체크 블랭킷입니다.



 

양모 중에서도 가장 퀄리티가 높은 램스울 제품이예요. 

가볍고 부드럽고 견고하며 보온성이 매우 뛰어난 소재로 유명하지요.



키즈 블랭킷(75x110cm)은 아이들 덮개로 뿐만 아니라 성인들도 거실, 사무실, 자동차에서
충분히 무릎 덮개로 사용할 수 있는 정도의 사이즈랍니다.



 

한쪽 끝에 Little TBCo 로고가 자수로 새겨져 있어요.











 



 





 



s i z e


75 x 110 cm (가장자리 술 포함)*

*사이즈는 오차가 5cm 정도 생길 수 있어요.




아래 이미지는 사이즈를 보여드리기 위함이니 참고만 해주세요.




 




 




소    재

100% Pure Lambswool



세 탁 법

첫 세탁은 드라이클리닝을 권장하며 두 번째 세탁부터는 울샴푸로 손빨래를 해주세요.



Designed in Scotland, Made in Inner Mongolia








 



1% for the People + 1% for the Planet


 

 


Emma와 Fergus가 운영하는 Tartan Blanket Co.는 스코틀랜드에서 시작됩니다.


부부는 울이나 캐시미어로 만들어진 스코틀랜드의 전통적인 타탄 체크 블랭킷이
충분히 친환경적이고 고귀한 역사를 담고 있지만


과거의 유물처럼 고루하다고 느껴지는 부분이 있어서

좀 더 역동적이고 지속 가능한 제작 환경을 찾아 해외로 눈길을 돌리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재활용 울 제품은 인도에서, 램스울과 캐시미어 제품은 내몽골에서
자연친화적이며 로컬경제를 살릴 수 있는 방법으로 제품을 협력 생산하고 있습니다.


Positive Impact Company가 되는 것을 모토로, 제작의 모든 단계에서 지구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고민하는 착한 기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