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마의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은 프렌치 린넨 브랜드 Linge Particulier의 키친클로스입니다.
Linge Particulier의 린넨은 한번 써보신 분들은 그 매력에 푹 빠질 정도로 퀄리티가 정말 높은 제품들이랍니다.
특히나 수시로 젖은 손을 닦아줘야 하는 주방에서는 이렇게 워싱된 가벼운 린넨 클로스가 최적의 소재랍니다.
린넨 스카프로는 예전부터 보여드렸던 컬러였는데 키친 클로스로는 처음 소개해 드리는 샌드 컬러입니다.
PALE BLUE _ SAND
as an apron
양쪽에 달린 끈을 허리 뒤에서 묶으면 위와 같이 앞치마로도 사용하실 수 있어요.
s i z e
55 x 80 cm
N O T I C E
+ 처음에 착용해 보시면 염색공정으로 인해 약간 시큼한 냄새가 날 수 있어요.
하지만 며칠 착용하시다 보면 방금 빨래 해서 바로 말린 듯한
기분 좋은 냄새가 나기 시작하니 이 부분 염려 안하셔도 되어요. :)+ 워싱 처리로 인해 사이즈는 1-2cm 가량 오차가 있을 수 있어요.
+ 기본적으로 스톤 워시드 린넨 특유의 구김이 있어 처음에 받아보시면 구김이 많다는 느낌을 받으실 거예요.
French Linen manufactured in EU
Linge Particulier의 제작 공정을 살펴보면, 프랑스가 원산지인 린넨 섬유를 프랑스에서 뽑긴 하되,
그 섬유의 가공, 염색, 재봉은 프랑스 외에도 유럽 각지에 있는 Linge Particulier의 믿을만한 파트너 업체에서 함께 진행하고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