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6일 오전 10시 재입고 예정입니다.
셀렉 제품을 고를 때는 유행을 타지 않고 10년, 20년을 써도 한결같이 손이 가고
보기에도 아름다운 클래식한 제품들을 위주로 보여드리고 싶은 욕심이 있어요.
그러다 보니 지나치게 신중해져서 새로운 브랜드를 보여드리기까지 너무 많은 시간이 흘러버렸어요.
양쪽의 작은 자석으로 뚜껑 부분이 고정이 되며, 작은 홈이 파여 있어 열기에도 쉽게 디자인 되었어요.
<나무>라는 자연물을 소재로 하는 만큼 제품마다 나뭇결의 모습, 색깔, 채도가 각각 다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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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비 14 cm x 길이 27 cm x 높이 6.5 cm
하드보드 박스에 개별 포장되어 배송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