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동(BRASS)을 손으로 직접 두드려 텍스쳐를 아름답게 만들어 줌으로써 금속 공예의 진수를 보여주는 촛대입니다.

한 쪽 모서리가 위로 살짝 휜 부분은 조형미를 보여줄 뿐만 아니라 손에 쉽게 쥘 수 있도록 감안하여 디자인 된 부분이기도 하답니다.

초를 꽂는 바늘 부분은 스크류로 되어 있어 해체가 가능해 청소를 쉽게 해 주며 박스에 담아 안전하게 휴대하기에도 편하게 만들어졌습니다.

바늘의 높이는 약 2cm 가량이므로 초의 길이가 지나치게 길면 초가 넘어질 수 있으니 무겁거나 길지 않은 초를 꽂아 주세요.






블로마에서 예전에 판매했었던 Takazawa 브랜드의 캔들을 갖고 계시다면 사용하시기에 적합한 사이즈예요.






























    s i z e


    네모:  가로 4.1 x 세로 4.1 x 높이 2.7 cm
    원형:  지름 4.7 x 높이 2.7 cm

    소재: 황 동





    DIAYO는 1914년 시가현 다카시마 지방에서 처음 문을 연 이후, 100년이 넘는 시간동안 천연 재료를 이용해 초를 만드는 일에만 주력한 전통 공방 브랜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