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 랜 드 | Skandinavisk Hemslöjd |
---|---|
소비자가 | 0 |
판 매 가 | |
POINT |
0원(0%)
|
배송방법 | 택배 |
배송비 | 3,000 (80,000 이상 구매 시 무료) |
배송 | |
---|---|
수량 |
![]() ![]() |
상품 정보 | 가격 | 삭제 |
---|---|---|
TOTAL 0 |
상 품 명 | [재입고] Swedish Wooden Baskets (Medium only) |
---|---|
제 조 사 | Skandinavisk Hemslöjd |
제 조 국 | Sweden |
판 매 가 | 86,000 |
수량 | ![]() ![]() |
소재 | 오리나무 |
고액 결제의 경우 안전을 위해 카드사에서 확인 전화를 드릴 수도 있습니다. 확인 과정에서 도난 카드의 사용이나 타인 명의의 주문 등 정상적인 주문이 아니라고 판단될 경우 임의로 주문을 보류 또는 취소할 수 있습니다. 무통장 입금은 블로마 계좌로 입금하시면 됩니다.
국민은행 673601-04-064401 [예금주:김하정(비마이블)]
입금시에는 주문자의 이름과 같아야 확인이 되며 이름이 다를 경우 고객센터로 전화나 이메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주문 후 24시간 이내에 입금 하셔야 하며 입금되지 않은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및 계좌이체는 이니시스를 이용하고 있으므로 보안 문제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며, 고객님의 이용 내역서에는 이니시스로 기록됩니다.
-배송업체: 로젠택배
-배송기간: 입금 확인 후 2~5일 내.
(배송 지연시 공지사항 및 개별연락처를 통해 공지해 드립니다.)
-배 송 료: 3,000원. 70,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도서 및 산간지방은 기본 배송료 이외에 추가 배송료가 부과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상품이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상품에 하자가 있는 경우
(단, 상품 수취 후 1일 이내에 게시판, 이메일 또는 전화를 통해 기 사실을 통보한 후, 3일 이내에 하자상품을 반품하셔야 합니다.)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고객의 단순변심에 의한 경우
- 고객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되거나 택이 손상된 경우
-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주문제작된 제품의 경우
- 패브릭 제품 (포장 개봉 후 오염 및 훼손 가능성이 큼)
- 빈티지 제품
※ 제품에 하자가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 왕복배송비는 고객 부담입니다.
자세한 문의는 게시판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는 막 입고된 바스켓 사진들이며
그간 블로마 촬영 때 많이 보셨던 그 바구니예요.
부엌에서 뿐만 아니라, 거실에서는 굴러다니는 소품들도 담고, 간절기 담요도 개켜넣고,
세제들을 담아 놓거나 아이들 목욕 용품들도 담아두는 등 바구니의 용도는 말하자면 끝이 없는 것 같아요.
못을 이용하지 않고 짚을 이용해 가로 이음새를 마감한 것이 특징적이며
장인의 정성이 또 한번 느껴지는 부분이기도 해요.
기존에는 미디엄과 라지 두 가지 사이즈를 꾸준히 보여드렸었는데
오리나무 원목을 그대로 가공한 거라
제품마다 원목의 색 차이가 있답니다.
천연 나무를 깎아 만들고 사람의 손을 거쳐 오일링 작업을 한 거라 처음에 받아보시면 위의 바스켓과 같은 모습이랍니다.
위의 바스켓은 군데 군데 오일링을 막 끝낸 흔적이 보일 거예요.
아래의 바스켓에 보이듯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나무의 결과 색깔이 보다 더 따뜻해지고 부드러워진답니다.
s i z e
미디엄: 길이 27 x 폭 17 cm x 높이 7.5 cm
[ Details View ]
+ 첫 번째 사진을 자세히 보시면 뚜껑 부분에 세로 방향으로 양쪽에 점이 한 개씩 있어요.
이 구멍은 제작 과정에서 뚫어 놓은 구멍이랍니다.
+ 두 번째 상세 사진에서 보이듯이 바구니의 양쪽 끝 부분은 위와 같이 테두리와 바닥부분이 딱 떨어지게 붙지 않는 경우가 있어요.
처음에 이 부분이 딱 붙게 작업을 하더라도 특별한 가공을 거치지 않은 천연 원목이라 온도 변화에 따라 약간씩 틈이 생긴다고 해요.
이 부분은 제품의 하자가 아님을 미리 설명드려요.
N O T I C E
+ 천연 원목을 그대로 깎아 만든 제품이라 나무의 결이 균일하지 않을 수 있어요.
+ 원목 표면을 부드럽게 하기 위해 식용 가능한 냉압착 아마씨 오일 코팅이 되어 있는데
사람이 손으로 하는 작업이라 오일의 발림이 균일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바구니에 칠해진 오일이 내용물에 닿으면 오일이 번져 나올 수 있으니
종이류 등은 가급적 바구니 안에 담지 않으시길 권해드려요.
+ 핸드메이드 제품의 특성상 사이즈의 오차가 있을 수 있고 전체적인 형태 역시 기계로 찍어낸 듯이 반듯하지 않고
약간의 굴곡 및 스크래치 등이 있을 수 있으므로 이 점 미리 양해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