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그래픽 디자인 스튜디오 be-poles의
화이트 컬러의 페이퍼백에 이어
이번 시즌 새롭게 제작된 open mouth 브라운 페이퍼백입니다.

 

© be pôles

 

기존의 페이퍼백 사이즈가 33리터인데 반해
브라운 페이퍼백은 66리터로 대용량입니다.

100% 재생가능한 내츄럴 크래프트 페이퍼로 제작된 페이퍼백은
키가 큰 화분, 쌀, 밀가루, 부피가 큰 부엌살림, 아이 장난감 등을 보관하기에 좋아요.

 

 

 

 

 

화이트 페이퍼백은 두꺼운 크래프트지 두장을 이중으로 제작되었고
브라운 페이퍼백은 조금 더 얇은 크래프트지 네장을 겹쳐 제작되었어요.

 

사이즈 및 컬러 차이는 아래 상세컷을 참고해 주세요.

 

[ DETAILS VIEW ]

 

 

 

size: 가로 49  x 높이 60 cm x 바닥 폭 20 cm
용량: 66리터

(브라운백은 세웠을 때 높이는 화이트 페이퍼백과 동일하나
옆으로 폭이 없는 형태예요.)

 

 

 

 

 


 

3개 한묶음 구매시 좀 더 저렴하게 구매 가능하시니
옵션에서 선택해 주세요.

 

 

 

be pôles는 브랜드의 고유한 특성을 그래픽으로 표현하는 작업을 하는 작은 스튜디오입니다.
브랜드들의 아이덴티티를 나타내는 그래픽 작업 뿐 아니라
프랑스의 편집샵 Merci, Savon de Marseille, Vipp 등 굴지의 업체들과의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통해
그래픽이 또하나의 디자인이 될 수 있음을 증명해 보이며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회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