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마의 시작을 함께 했던 스웨덴의 디자인브랜드 FINE LITTLE DAY가 새롭게 입고되었어요.


Elisabeth Dunker의 일러스트가 그려진 포스터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스웨덴의 작은 스튜디오 Fine Little Day는
이제는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는 탄탄한 디자인 브랜드로 성장했답니다.

눈이 살짝 덮인 산과 흑백의 배경이 너무나도 매력적인 UP 포스터는 블로마에서도 입고 직후 큰 인기를 얻었었어요.
무엇보다도 UP 그림의 가장 큰 매력은 바로 시간이 지나도 질리지 않고 공간 어디에 두어도 어색함이 없는 조화로움에 있는 것 같아요.


UP 포스터의 그림을 이제는 스웨덴산 자작나무로 만든 트레이로도 만나보실 수 있게 되었어요.






고급스러운 스웨덴산 자작나무를 코팅한 재질입니다.


자작나무 트레이의 장점은 무엇보다도 견고함에 있을 거예요.
물에 오래 담그지만 않는다면  친환경적인 나무 트레이의 장점을 오래도록 즐기실 수 있을 거예요.





트레이와 함께 컷팅보드도 입고되었어요.









지름 38 cm


자작나무


세척시 물에 오래 담그면 제품의 형태가 변할 수 있으니
흐르는 물에 가볍게 세척한 후 마른 행주로 바로 물기를 제거해 주세요.







블로마는 파인리틀데이(Fine Little Day)의 제품들을 공식 수입, 판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