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마의 시작을 함께 했던 스웨덴 Fine Little Day가 참 오랜만에 입고되었어요.


양치식물 (FERN)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파인리틀데이의 Elisabeth Dunker가 주로 디자인의 영감을 얻곤 하는
Goteberg의 숲 속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꽃과 식물들이 그려진 서빙보드입니다.







간단히 스낵이나 치즈 등의 간식 등을 셋팅할 수 있는 서빙보드, 혹은 컷팅보드로 사용가능한 소재입니다.







가로 20 x 세로 30 cm


코팅 MDF


세척시 물에 오래 담그면 제품의 형태가 변할 수 있으니
흐르는 물에 가볍게 세척한 후 마른 행주로 바로 물기를 제거해 주세요.







블로마는 파인리틀데이(Fine Little Day)의 제품들을 공식 수입, 판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