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마의 시작을 함께 했던 스웨덴 브랜드 Fine Little Day가 새롭게 입고되었어요.


BOBO 라는 귀여운 얼굴이 그려진 팟매트, 냄비받침대입니다.







귀여우면서도 한편으로는 안쓰러운 기분이 들어 자꾸만 바라보게 되는 얼굴이랍니다.
과자나 빵부스러기, 잼 한 방울만 톡 떨어져도 표정이 달라보여 "백만개의 표정을 가진 BOBO"라고 별명을 붙여주고 싶어요.














지름 21 cm

코팅 MDF






세척시 물에 오래 담그면 제품의 형태가 변할 수 있으니
흐르는 물에 가볍게 세척한 후 마른 행주로 바로 물기를 제거해 주세요.






블로마는 파인리틀데이(Fine Little Day)의 제품들을 공식 수입, 판매하고 있습니다.